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샘 알라다이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스스로 [[잉글랜드]]에서 가장 우수한 감독이라고 자신하고 있었기 때문에[* 막상 찾아보면 어이없게도 틀린 말도 아니다. 기껏해야 [[해리 레드냅]] 정도? 외국인 감독을 우대하는 성향과 잉글랜드 축구 자체의 한계로 [[바비 롭슨]] 이후 EPL의 잉글랜드 출신 명장 계보는 끊어졌다. 그나마 롭슨도 클럽을 둘러싼 어려운 여건과 고결한 인품때문에 높이 평가받는거지 트로피로 따지면 일천하다. 월드컵 4강, 유로 준우승을 거둔 [[가레스 사우스게이트]]가 있지만 사우스게이트는 역대급 전력이라 평가받는 2010년대 후반~2020년대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았지 프로팀 감독으로는 아무런 성과가 없으며 그 대표팀에서도 전술적으로 신통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.][* 실제로 근 10년간 챔피언스 리그를 보면 잉글랜드 팀이 우승한 경우는 있지만 잉글랜드인 감독이 우승한 경우는 없다.] 꿈은 역시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 것이었다. 그래서 자리가 빌 때마다 입질을 강하게 하는데, 2006년에는 [[스티브 맥클라렌]]에게 패배했고 2010년에는 [[파비오 카펠로]] 감독이 월드컵에서 참패하고도 유임되는 바람에 꿈에 그쳤다. 2012년에는 [[로이 호지슨]]이 감독이 되면서 또 실패. [[로이 호지슨]]이 [[유로 2016]]의 막장운영으로 인해 경질되면서, 퍼거슨이 [[축구협회(잉글랜드)|잉글랜드축구협회]]에 빅 샘을 후임 감독으로 추천했다고 한다. 그리고 빅 샘을 잉글랜드 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했다는 [[BBC]] 보도가 나왔다. [[http://sports.news.nate.com/view/20160721n02164?mid=s0401|관련기사]]. 2016년 7월 22일자로 [[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으로 공식 선임되며 숙원을 이뤘다. 잉글랜드 감독이 공석일 때 앨러다이스 감독은 선덜랜드측에 '대표팀에 선임 될 수 있게 집중하게 해달라'는 요청을 하였고 선임된 이후엔 첫 인터뷰부터 함박웃음을 지으며 "웃음을 감출 수 없다."고 할 정도로 좋아했다. 하지만 그 오랜 꿈은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의 부패스캔들로 인해 개박살이 났다. * 얼굴이 [[보거스]]와 매우 닮았다. * [[헤비레인]]이라는 게임의 제작사 측에서 샘 앨러다이스를 모티브로 [[스캇 셸비]]를 제작했다고 한다. [[분류:1954년 출생]][[분류:1973년 데뷔]][[분류:1992년 은퇴]][[분류:잉글랜드의 축구선수]][[분류:잉글랜드의 축구감독]][[분류: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]][[분류:선덜랜드 AFC/은퇴, 이적]][[분류:탬파베이 라우디스/은퇴, 이적]][[분류: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리머릭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리머릭 FC/역대 감독]][[분류:뉴캐슬 유나이티드 FC/역대 감독]][[분류:블랙번 로버스 FC/역대 감독]][[분류: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/역대 감독]][[분류:선덜랜드 AFC/역대 감독]][[분류:크리스탈 팰리스 FC/역대 감독]][[분류:에버튼 FC/역대 감독]][[분류:리즈 유나이티드 FC/역대 감독]][[분류:더들리 출신 인물]][[분류:수비수]][[분류:축구감독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